한국 브랜드가 일본 도매·판매를 시작할 때 필요한 거래 조건
일본 도매는 브랜드가 소매점이나 셀렉트숍에 상품을 판매하고 그 매장이 소비자에게 다시 판매하는 거래입니다. 먼저 업계 용어보다 누가 얼마에 매입하고 얼마에 판매하며 누가 재고 위험을 부담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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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하대·掛率은 판매가와 도매가의 관계를 설명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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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Q와 결제 조건까지 포함해 수익성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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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비용과 일본 내 역할 분담을 먼저 정한다
일본 도매는 어떤 거래인가?
브랜드가 일본 소매점에 상품을 판매하고 소매점이 매장이나 EC에서 소비자에게 판매합니다.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D2C와는 거래 상대와 재고 구조가 다릅니다.
소매점도 이익이 필요하므로 소비자 판매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상품을 매입합니다.
상대·하대·掛率·MOQ는 무엇을 뜻하는가?
일본 거래에서 上代는 소비자 판매 예정가, 下代는 소매점의 매입가입니다. 掛率은 판매가 대비 매입가의 비율입니다. 예를 들어 1만 엔 상품을 5천 엔에 도매하면 掛率은 50%입니다.
MOQ는 Minimum Order Quantity, 즉 최소 주문 수량입니다. 스타일별 10개, 총 50개처럼 거래 가능한 최소 수량을 정합니다.
가격 외에 무엇을 정해야 하는가?
주문 수량, 납기, 결제 시점, 불량·반품 처리, 세일 규칙, 판매 지역 등을 정합니다.
일반 매입은 소매점이 재고를 보유하지만 위탁 판매는 판매된 수량만 정산하는 방식도 있어 재고 위험의 주체가 다릅니다.
도매 가격은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한국 판매가를 단순 환산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일본 소비자 가격, 소매점 마진, 브랜드 원가와 이익, 수입 비용을 함께 봅니다.
掛率만 먼저 정하기보다 양쪽이 계속 거래할 수 있는 가격인지 확인합니다.
수입·관세·일본 국내 배송 비용은 누가 부담하는가?
한국에서 일본으로 보내면 국제 배송비, 관세, 수입 소비세, 통관, 일본 국내 배송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수입자, 도매처 중 누가 어떤 비용과 절차를 맡는지 견적 단계에서 정해야 실제 이익이 달라지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일본 도매를 시작하기 전에 무엇을 준비할까?
상품 리스트, 일본 소비자 가격안, 도매 가격안, MOQ, 납기, 재고, 이미지, 브랜드 자료를 준비합니다.
일본 실적이 적다면 대형 도매만 기다리기보다 팝업, EC, PR 실적을 만들며 영업 자료를 강화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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