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콘텐츠 기획의 기본|반복 가능한 게시 구조 만들기
SNS 콘텐츠 설계는 매번 즉흥적으로 게시물을 만드는 대신 누구에게 무엇을 어떤 형식과 순서로 전달할지 먼저 정하는 일입니다. 전문용어부터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SNS에서 바꾸고 싶은 결과와 사람들이 남겼으면 하는 인상을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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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바꾸고 싶은 결과를 하나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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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주제와 표현 형식을 나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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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 결과를 다음 기획에 반영한다
SNS 콘텐츠 설계란 무엇을 정하는 일인가?
상품 소개, 사용법, 브랜드 스토리, 직원 소개처럼 가능한 게시물은 많습니다. 설계는 이런 소재를 목적에 맞게 정리해 매번 처음부터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를 만드는 것입니다.
무엇을 올릴지뿐 아니라 누구에게 보여줄지, 본 뒤 어떤 생각을 하게 할지, 다음 행동이 무엇인지까지 정하면 계정의 방향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먼저 SNS에서 무엇을 바꾸고 싶은지 정한다
브랜드 인지도, 제품 이해, EC 유입, 매장 방문은 필요한 콘텐츠가 각각 다릅니다.
목적을 먼저 정하면 조회수를 늘리는 게시물과 구매 전 불안을 줄이는 게시물을 같은 숫자로 평가하는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반복할 게시물 주제를 3~5개로 묶는다
실무에서 반복할 핵심 주제를 콘텐츠 필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쉽게 말해 이 계정에서 계속 이야기할 주제의 기둥입니다.
패션 브랜드라면 신제품, 스타일링, 소재·품질, 브랜드 이야기, 고객 반응처럼 3~5개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주제와 보여주는 형식은 따로 생각한다
같은 주제도 사진, 짧은 영상, 여러 장 이미지, 비교, Q&A 등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런 표현 방식을 포맷이라고 부릅니다.
예를 들어 제품 사용법도 15초 영상, 3단계 이미지, FAQ 답변으로 각각 다르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한 달 계획은 게시물 역할의 균형으로 만든다
콘텐츠 캘린더는 날짜만 채우는 표가 아니라 인지, 이해, 행동용 게시물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았는지 보는 도구입니다.
매일 올릴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 제작 가능한 수량 안에서 역할을 나누는 편이 지속하기 쉽습니다.
결과에서 다음 기획에 무엇을 남길까?
인지 목적은 도달과 조회, 관심 목적은 저장과 프로필 이동, 행동 목적은 링크 클릭과 구매처럼 목적에 맞는 반응을 봅니다.
숫자만 기록하지 말고 어떤 주제, 어떤 형식, 어떤 도입부가 좋았는지 남기면 다음 기획이 개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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