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형 동영상 광고 만드는 법|TikTok·Reels 구성 가이드
세로형 동영상 광고는 가로 영상을 9:16으로 잘라내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첫 몇 초 안에 계속 볼 이유를 만들고, 제품이나 서비스의 가치를 화면에서 보여주며, 마지막에는 다음 행동을 명확하게 제시해야 합니다. TikTok과 Reels의 문법은 다르지만 9:16 세로 화면, UI를 피한 배치, 사운드와 자막, 짧은 구성이라는 기본은 공통입니다.

- 01
9:16을 전제로 촬영하고 핵심 문구·제품·CTA는 UI 세이프존에 둔다
- 02
구성은 훅→제품·근거→CTA의 3단계로 만들면 정리하기 쉽다
- 03
같은 원본을 쓰더라도 첫 장면·자막·사운드는 TikTok과 Reels에 맞게 조정한다
먼저 9:16 세로 화면을 기준으로 설계한다
TikTok과 Reels 모두 세로 화면 시청 경험에 맞춰 광고를 만드는 것이 기본입니다. TikTok은 9:16, 720p 이상, UI 세이프존을 공식 크리에이티브 권장사항에서 안내하고 있습니다. Meta도 Reels 광고에서 9:16 동영상, 오디오, 주요 메시지의 세이프존 배치를 권장합니다.
| 항목 | 기본 | 확인할 점 |
|---|---|---|
| 화면 비율 | 9:16 | 가로 영상을 단순 크롭하지 말고 세로 화면에서 보여줄 대상을 정해 촬영 |
| 세이프존 | UI와 겹치지 않게 | 제품명·가격·CTA·자막을 화면 끝에 몰지 않기 |
| 사운드 | 소리 있는 시청을 전제로 | 내레이션·대화·BGM 중 어떤 방식으로 정보를 전달할지 결정 |
| 자막 | 짧고 읽기 쉽게 | 무음 상태에서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보조 |
TikTok과 Reels는 UI와 광고 사양이 다르므로 집행 전 각 플랫폼의 최신 사양을 다시 확인합니다.
구성은 훅·근거·CTA의 3단계로 만든다
브랜드 소개부터 순서대로 설명하면 본론 전에 이탈하기 쉽습니다. TikTok 공식 가이드도 첫 몇 초에 관심을 끌고 익숙한 문제나 상황에서 시작해 제품 또는 해결책으로 이어지는 방식을 안내합니다.
- 01훅
처음에 계속 볼 이유를 보여줍니다. 고민, 결과, 변화, 사용 장면, 강한 한 문장 등 광고의 핵심을 빠르게 제시합니다.
- 02제품·근거
제품만 보여주지 말고 사용법, 비교, 전후 변화, 기능, 착용감, 리뷰 등 메시지를 믿을 수 있는 근거를 화면으로 보여줍니다.
- 03CTA
마지막에는 자세히 보기, 구매, 예약 등 광고 목적에 맞는 다음 행동을 하나로 명확히 합니다.
TikTok과 Reels는 같은 세로 영상이라도 표현을 조정한다
공통 원본을 사용할 수 있지만 편집본을 완전히 동일하게 배포할 필요는 없습니다. TikTok은 공식 권장사항에서 사람, 빠른 템포, 사용자 게시물에 자연스럽게 섞이는 표현을 권장합니다.
Reels도 세로 화면·사운드·세이프존이 중요합니다. 브랜드의 시각적 톤은 유지하되 피드 광고처럼 정보를 과하게 넣지 않는 편이 화면을 활용하기 쉽습니다.
촬영할 때 첫 장면을 여러 버전으로 찍고 제품의 근접·전체·사용 장면을 나누어 확보하면 플랫폼별 편집이 쉬워집니다.
촬영 전에 8개 항목을 정한다
짧은 영상일수록 촬영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결정하면 필요한 컷이 부족해지기 쉽습니다. 다음 항목을 미리 정하면 편집과 광고 테스트가 안정됩니다.
- 목표가 인지도·상품 이해·클릭·구매 중 무엇인지
- 첫 컷에 무엇을 보여줄지
- 핵심 메시지를 하나로 좁혔는지
- 실제 사용 장면을 촬영할지
- 사람을 등장시킬지 제품 중심으로 갈지
- 내레이션·대화·BGM 중 무엇을 쓸지
- 필요한 자막과 CTA가 무엇인지
- 테스트용으로 어떤 요소의 대안을 촬영할지
한 편의 완성도보다 첫 장면이 다른 여러 버전을 테스트한다
운영형 광고에서는 처음부터 한 편의 정답을 만들기보다 초반과 메시지를 바꾼 여러 소재를 준비해 반응을 보는 편이 개선하기 쉽습니다.
비교할 때 훅, 메시지, 인물, CTA를 한 번에 전부 바꾸면 원인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잘 된 구조는 한 편을 오래 쓰는 것이 아니라 같은 구조로 다음 소재에 확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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